방문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민 댓글 0건 조회 2,535회 작성일 15-11-06 22:28

본문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새벽에 전화하고서 회사 월차내고 기차타고 갔습니다. 
시간 돈 들긴했지만 그래도 잘다녀온것같습니다. 

마음도 많이 진정이 되고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았네요 그동안

사실 모르고 사는게 정상?이겠지만요..

새로운 사실들~ 새로운 세계를 맛보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많은 말씀 고맙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해보려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용자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5 헤어지는중입… 3769 11-07
1834 wwt wwt 2934 11-07
열람중 이상민 2536 11-06
1832 rmwlrkxsp 2910 11-06
1831 빅토뤼아 245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