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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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를지키자 댓글 0건 조회 2,387회 작성일 15-10-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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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를 하고잇는데 집이 골목끝에 있어서 밤에 너무 무서워서 고민끝에 사버렸어요
남친도 없고 지켜줄사람없으니 내몸 내가 지켜야죠 흑흑
사용할일이 없길 바라면서...가방속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야겠어요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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