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후 실장님 추천받고 시약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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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베마린 댓글 0건 조회 3,417회 작성일 14-0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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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에게 눈돌린지 1년이 다되가고 있었어요
부부관계는 고사하고 대화조차 나누지 않으려고했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아기가없어서 그런가하고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려고해도 일방적인 차단에의해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
그런 답답한마음을 가지고 전전긍긍하다가 이곳을 알게되고 시약파는곳을 알게되고
많은 상담을통해 제가 가야할길을 알게됬어요...
결국 시약도 양성이 나왔고... 남편을 더 이상을 방관만할수는 없을꺼같아요..
그래서 계속 상담하면서 법적으로 이혼을 할까 생각중인데 그것도좀 생각해봐야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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