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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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못난이 댓글 0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5-10-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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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볼까 말까 정말 많이 망설이다가 용기내어서 전화를 해보았어요 근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솔직히 조금 놀랬어요 
너무 소심하고 바보같은 제성격떄문에 이렇게 된것같기도 하고 후회만 남네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속상하고 슬픈건 어쩔수가 없네요 혼자있으니 너무 잡생각도 많고 힘들어요 
새로 태어나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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