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내차에 설치해 놓았다가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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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산의일각 댓글 0건 조회 2,943회 작성일 13-05-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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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내가 다른사람들한테 그렇게 친절하고 애교가 많은지 몰랐습니다
이게 바람을 피는건지 아니면 그냥 고객관리 차원에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너무 싸게 보입니다 다른사람들하고 통화할때 코맹맹이 소리내면서
꼬리를 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가 이런여자를 사랑했다니..
진짜 여자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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